1960년대 중반 한국 최초의 그라비아 잉크 전문 업체인 "세기잉크"가 친척에 의해 설립되어 자연히 그라비아 잉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한 분야임을 직감해 형님과 함께 "유풍"이라는 회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1979년 유일화학을 공동 창업한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40년간 풍부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현재 국내 그라비아 라벨 잉크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고 있고 고품질의 특수 잉크와 친환경 분야에도 꾸준한 투자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충분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신뢰 있는 기업, 최고의 품질로 변함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목표로 앞으로도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1)1979년 10월1일
(주) 유일화학 공동창업
2)1996년 4월1일
(주) 유일화학 인수, 신영화학 창업
3)2003년 6월1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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